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부터, 닷새 전 발생한 장안철교 작업자 추락사고까지…
되풀이되는 안전불감형 사고의 원인으로 '빨리빨리' 문화가 지적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원동력이 됐지만, 조급함으로 변질돼 안전은 뒷전, 속도만 중시하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
과연 이런 우려는 사실일까?
YTN 국민신문고에서는 배달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현장을 찾아 그 실태를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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